本 財團은 재벌급에 속하는 사람도 有名人士도 아닌 평범한 사람 스테파노 李載元 선생의 篤志에 의해 설립된 장학 재단입니다.
스테파노 李載元 사장은 평소 사회에서 번 돈은 그 社會를 위해 환원 되어야 한다는 노블레스 오블리제(Noblesse Oblige)정신에 철저하셨던 분이였습니다. 그는 德壽中 · 商業高等學校에 재학 중에는 항상 모범 학생이었으며 學業面에서도 전체 首席을 놓친 적이 한번도 없었으며 졸업 후, 가정 형편상 대학을 바로진학 하지 못하고 本人이 晝耕夜讀으로 회사에 다니며 대학을 졸업하였고 大學院과 최고 경영자 과정을 이수하였으며 돌아가시기 얼마전까지도 工夫에 熱中하셨던 분이였습니다.
말년에는 카톨릭에 歸依하여 신앙인으로 거듭나면서 載元이라는 이름 앞에 스테파노란 洗禮名을 덧 붙이기도 했습니다.

무엇보다도 그의 生涯에서 가장 높이 評價 받아야 할 대목은 不治의 병을 얻어 生을 마감하는 순간 平生을 두고 그토록 어렵게 모은 全財産을 혈족이 아닌 社會에 快擲한 것입니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영원빌딩'을 출연하여 장학 재단을 설립할 것과 불우 노인들의 老後福祉를 위해 '베네딕도 수녀원'에 그의 나머지 財産을 내 놓은 것입니다.
이는 다가오는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2세 국민에게 보다 폭 넓은 교육혜택을 부여하기 위함이며 아울러 자칫 소외되기 쉬운 老人層의 노후 생활 보장이 급선무라고 생각하여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뜻하셨기 때문입니다.

이에 故人의 유가족과 모교의 恩師 및 가까웠던 친구들이 중심이 되어 그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본 장학 재단을 설립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따라서 본 재단은 고인이 살아왔던 환경을 거울 삼아 그가 소망했던 바를 헤아려 미력이나마 이 사회의 등불이 되고자 노력하는 재단이 되겠습니다.

才能과 意慾이 있어 學業成績은 우수하나 家計가 빈곤한 자, 효성이 지극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자 및 봉사 정신이 투철하여 사회에 거울이 될 만한 꿈이 있는 靑少年을 선발하여 이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함으로써 희망과 용기를 주어 밝고 건전한 氣風을 진작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가진 자의 배품" 정도로 이해 되어온 이 社會의 寄附文化에 폭 넓은 노블레스 오블리제 文化가 꽃 피게 되기를 바랍니다.


李스테파노(載元)장학재단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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